구미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필)가 원격영농 화상시스템을 관내 8개소에 설치해 안방에서 직접 작목별 전문 기술교육을 받고 영농상담을 하는 등 영농 도우미역을 단단히 해 주고 있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원격 영농화상시스템은 PC에 카메라, 마이크,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농업인들의 진흥청 전문가와 원격화상 특강을 받거나 상담을 할 수 있게 되어있다.
또, 같은 작목 재배 농가끼리 화상으로 직접 대화를 통해 정보교환을 나눌 수 있으며, 농산물 전자상거래시 실물을 직접 화면으로 제공할 수 있는 등 앞으로 디지털 전자농업으로의 영농방향을 제시해 주는 사업으로 보편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구미시 농업기술센터는 사이버 농업 경영자과정 교육(http://cyber. rda.go.kr) 신청을 강화하여 연간 100여명이 이수하도록 하고 있으며, 오는 1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3기 과정 사과, 배, 국화, 오이, 고추, 토마토, 느타리버섯, 수박, 포도, 딸기, 한우, 난류, 가정원예반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라며,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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