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농협(조합장 김종광)이 지난 26일 본점 3층 회의실에서 “제14기 여성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생 114명은 지난 8월24일부터 2개월간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으로 교육과정을 마친데 따른 수료식으로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사회참여 확대 및 농협에 대한 친근감을 갖는데 좋은 계기가 되었다는 평이 자자하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대우명장 김규환씨의 “목숨을 걸면 안되는 일이 없다”와 신명나는 우리가락, 생활법률, 삶의 미션과 비젼, 구미시장 특강, 전 KBS앵커 신은경 초청 특강 등이 마련되어 여성의식 함양과 여성의 능력과 자질 개발에 무게를 두어 참석자들에게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날, 김종광 조합장은 수료사를 통해 “여성이 희망을 만드는 사회에 주역이 되어야 할 것이며, 수료식을 계기로 거듭나는 삶과 자기계발을 통해 모범적인 구미농협 여성대학 수료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하고, “지혜로운 어머니, 사회에 공헌하는 여성으로 살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성대학 수료생 114명은 여성대학총동창회에 가입해 취미교실활동, 농촌일손돕기, 어려운 이웃돕기 등 각종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게 된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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