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문화원 해평면분원(분원장 노수천)이 지역 문화 창달과 개발, 선진문화 시민 의식계발을 위해 노력하는 등 구미문화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그 밑거름에는 노수천 해평면분원장외 회원 88명이 있다.
지난해 3월 개원된 구미문화원 해평면분원은 최근 사무실을 새 단장하는 등 내년 2주기를 맞아 회원들의 서예 전시회와 다도문화에 대한 시연 계획을 세우는 등 끊임없는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특히, 매월1회 각종 생활예절, 의식예절, 정서순화를 위한 수필과 문화 탐방기가 수록된 지역문화 소식지를 발간해 회원들에게 배부, 말없이 지역의 정서순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는 것이다.
또, 올해는 분원 개원1주년을 기념해 ‘고향 (해평면)의 역사와 문화 유산’이라는 안내 책자를 발간해 회원 및 지역민, 출향인사, 재외 향우회 등에 선보여 애향심 고취에도 한 몫 했다는 칭찬을 얻기도 했다.
이에 해평면분원은 지난 4월 제1회 구미문화원 분원평가에서 최우수 분원으로 선정되어 최우수기와 표창장을 수상했으며, 노수천 분원장은 경북도지사의 표창장까지 수여해 지역의 자랑이 되기도 했다.
노수천 분원장은 회원들에게 “대소 모임을 통해서는 이기적이고 배타적인 사고에서 탈피해 매사에 협조하고, 칭찬하며, 객관적인 사고로 오늘보다는 내일을 생각하고, 나라는 사고에서 우리라는 생각으로 본원이 더욱 앞장서 나가야 한다.”는 주장을 강조하고 있다.
또, 문화란 먼 앞날을 기대하는 것이고, 전 회원들이 일치단결하여 오늘도 새로운 변화를 꿈꾸고 노력 할 때만이 구미 문화는 물론 해평면분원의 가치를 더욱 높여나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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