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농협(조합장 강명수)이 최근 벼 건조시설 건립사업과 함께 조합원과 지역민을 위한 진정한 농협, 고마운 농협으로 날로 발돋움 해 나가고 있어 조합원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이는 강명수 조합장을 비롯해 직원 모두의 수고와 노력, 희생이 뒤따른 결과라는 것이 조합원들의 한결같은 평가로 추곡수매가 한창인 요즘은 오히려 직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라는 것이 원로 조합원들의 시각이기도 하다.
이 같은 평가는 무엇보다 고아농협의 활발한 경제사업 성과로 조합원들에게 실익을 주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지난해 5월에는 고아농협 하나로클럽 원호점 확장이전과 11월 농산물 저온 저장고 시설 건립 이후, 올 10월에는 오로리에 건조시설을 신축한 것이 조합원들로부터 사랑을 독차지 하게 하는 큰 이유이기도 하다.
이에대해 강명수 조합장(증명사진)은 “농협이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게 하는 건 당연한 일이며, 농협의 발전은 곧 조합원들의 덕분이다.”고 말하고, “항상 조합원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조합원과 지역을 위한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직원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신축된 건조 시설 규모는 8.5톤 5기와 20톤 4기 총 9기이며, 건조능력은 1일 122.5톤 (40kg/ 3천060가마), 부지는 총 1천071평이다. 그리고, 건조 소요 시간은 약 10시간이며, 주요시설에는 건조시설, 창고, 계근대 등이며, 사업비는 총 10여억원이다.
고아농협 건조시설은 앞으로 고령화된 농촌에 벼 건조능력 부족현상을 해소시키고, 도로변 건조의 위험성 해소는 물론 적정 온도로 벼를 건조시켜 친환경 메뚜기 쌀과 고아쌀의 고품질화에 크게 기여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사진설명: 고아읍 오로리에 위치한 고아농협 건조시설이 지난 10월26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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