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여성농업인 구미시연합회(회장 노재옥)가 지난 1일 군위군 강변둔치 운동장에서 개최된 “제3회 경상북도 여성농업인대회”에 참석해 지역농업을 알리는데 동참했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이주여성농업인들과 함께 행사를 가졌다는 것이 큰 의미가 되고 있다.
이는 이주여성 농업인들을 농업 농촌의 새 일원임을 다시한번 인식하고, 함께라는 공동체 의식의 확대와 화합의 장을 마련해 정착을 유도하는데 기여한다는 큰 목적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또, 여성농업인이 농업과 농촌에 차지하는 비중을 재평가하여 경북농업의 발전을 극대화 하도록 해 여성농업인이 능동적으로 농업에 종사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서 지역 여성농업인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연합회 주최, 군위군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구미시연합회 회원 100여명은 ‘세계와 미래를 하나로!! 함께하는 경북여성농업인의 힘!!’의 주제를 더욱 상기시키고, 단합된 목소리로 결속력의 힘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과 FTA 저지 서명운동, 사진전과 수입농산물 비교 전시하는 전시행사, 토론회 화합 한마당, 행운권 추첨으로 진행되어 한마당 잔치와 볼거리 제공으로 여성 농업인들의 피로를 더는 하루가 되기도 했다.
이에대해 노재옥 구미시연합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회원들이 더욱 친목을 다지고, 삶의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노재옥 회장은 도지사상을, 김춘선 도정책부회장은 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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