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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교육이 필요하죠”
이제길 신임 구미정보고 교장
2006년 09월 12일(화) 01:4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올바른 교육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감동이 있는 선생님의 가르침과 성심을 다하는 학생의 배움이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학생과 교사가 신뢰하는 교육풍토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일 부임한 이제길(李濟吉) 신임 구미정보고등학교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활기찬 모습을 보며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읽고 있다”며 “학교가 발전하기 위해선 교직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반드시 필요한 만큼 이를 위해 마음 놓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여건을 조성하는데 전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학교는 배움과 가르침으로 활기가 있는 곳 이어야한다”는 이 교장은 “‘행복한 학교, 감동이 있는 학교, 희망이 있는 학교’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식교육을 실현 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장은 “이 같은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교사와 학생간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함께 미래에 대한 희망과 확신을 심어줄 수 있는 굳은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면서 “학생과 교사, 학교가 삼위일체의 노력으로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이상적인 교육을 실현하자”고 당부했다.
 이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에 가는 것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기 때문”이라며 “수요자중심의 교육과정 운영과 연계교육을 통해 취업기회 확대 및 대학 진학의 문호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대 사범대학을 나와 동 대학원에서 학위(교육학 박사)를 밟은 이 교장은 경상북도교육청 장학사, 성주 초전중 교감, 예천여자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하였으며 경북교육발전기획단 실무위원 및 자문위원, 경상북도교육청 고등학교 평가위원으로 교육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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