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 12시 15분경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164km(칠곡군 석적 부근)에서 관광버스(학생탑승)와 화물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 모초등학교 6학년생 40명과 인솔교사를 태우고 수학여행으로 경주로 향하던중 11톤 윙바디 화물트럭과 충돌로 화물차운전기사인 장모씨(56세)가 사망하고 6명의 중상자가 발생하고 36명이 경상을 입었다.
중상자인 송모, 장모학생은 순천향병원에 권모, 박모학생은 대구동산병원에 박모, 최모학생은 혜원성모병원에 이송됐다. 경상자 36명도 왜관성모병원, 왜관병원, 구미순천향병원, 구미차병원, 대구동산병원에 분산이송됐다.
경찰은 수학여행단을 태운 관광버스 4대중 맨뒤를 따르던 사고차량이 운전부주의로 앞버스를 들이받고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30대 강간피의자 구속
2002년에도 체포된 경력
구미경찰서는 열린 창문을 통해 가정집에 침입, 혼자서 잠을 자고 있던 피해자(10대, 윤모씨)를 부엌칼로 위협, 1회 강간하고 도주한 30대 피의자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발부 받아 수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김모씨는 가정집에 침입해 주방에 있던 흉기로 피해자를 위협, 강간하고 도주했으나 피해자와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피해자 집근처로 피해자를 만나러 왔다가 타고 온 차량번호가 노출되면서 꼬리가 잡히게 되었다.
조사결과 피의자는 지난 2002년에도 길가는 여성을 폭행, 돈을 빼앗고 강간하려 하였으나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붙잡힌 적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모 전자회사 화재
화재원인 수사중
지난 5일 오전 3시 50분경 구미시 선산읍 죽장리에 있는 LCD 모니터 기판 조립 생산 공장인 모 전자회사 내에서 화재가 발생해 120평 규모의 조립식 판넬건물 및 켄베어 3대, 솔다머신 1대등이 훼손됐다.
경찰은 화재감식, 목격자, 관계자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수사중이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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