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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실천 사랑의 집수리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 김천지소
5일 황상동 3주공아파트
2006년 09월 12일(화) 02:0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김천지소(지소장 박영구)는 지난 5일 구미시 황상동 3주공 아파트 단지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추진을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영세민 50세대 및 가정환경이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의 주거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교체 및 보일러 수리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대구지방검찰청김천지청의 협조와 범죄예방위원 김천·구미지역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김천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이 2주간에 걸쳐 추진 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 김헌정 지청장, 남유진 구미시장, 주택관리공단 경북지사 정연성지사장, 대구보호관찰소김천지소장, 김천·구미지역 범죄예방김교상회장외 위원 20명 등이 참여했으며, 행사 후 김헌정 지청장님과 남유진 구미시장님이 직접 도배 시연을 하고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의 도배보조활동을 참관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에게는 지역사회 내 불우계층의 어려움을 체험토록 해 과거 범죄에 대한 반성의 기회 및 재범방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에는 지역불우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천보호관찰지소는 지역 불우계층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위해 지역사회 자원의 활용 및 사회봉사명령대상를 지속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며, 현재도 법무부와 대한주택공사의 협약으로 지난 8월부터 상주지역 냉림주공아파트내 영세민임대세대(25가구)에 대해 도배 및 장판교체작업 사회봉사명령을 집행 중에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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