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출신으로 중앙행정기관이나 입법 또는 사법기관 등 정부기관에서 근무하는 간부공무원들과 김천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하는 간담회가 9월 8일 저녁 7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렸다.
재경김천향우회 주최로 개최된 이날 간담회는 임인배 국회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 최수부 재경향우회장, 윤성태 가천의대학장, 김영천 전 대구고검장, 임경호 전 경기도지사, 손성준 서울세관장 등 출향 정부기관 간부공무원과 향우회 임원이, 김천시에서는 박보생 시장을 비롯하여 국·소장, 현안사업 담당과장이, 시의회에서 임경규 의장과 강인술 부의장, 오연택 운영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김천소개 홍보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참석자 대표 인사, 김천시 현안사항 설명,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동향의 정부기관 근무 간부공무원들과 김천시 간부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고향의 정을 나누고 유대를 강화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취임 후 지역경제 살리기에 시정의 최우선을 두고 있다며 “출향 간부 공무원들의 작은 도움이 우리시 발전에 큰 도움이 되니 고향을 위해 함께 걱정하고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면서 내년에는 고향김천으로 초청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간담회 외에도 앞으로 향토출신 중앙부처 간부 공무원들에게 시의 여건과 현안사항을 적극 알리고, 지속적으로 유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박보생 시장이 취임 초부터 현안사업 해결과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앙부처와 공기업, 대기업 본사를 잇달아 방문하다보니 김천출신이거나 김천에서 학업을 하는 등 연고를 맺고 있는 공무원들이 곳곳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어 이들의 조언이나 정보제공, 협조가 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최수부 향우회장과 상의, 재경김천향우회 주최로 개최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현근기자 doiji123@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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