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소장 최동길)가 시민들의 편익제공을 위해 부대시설을 무료로 개방하는 등 도매시장 활성화와 홍보 극대화를 위해 노력을 꾀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부대시설 무료개방으로 인해 1,2월 거래량이 전년대비 20%이하로 거래되던 것이 10월 현재 거래량이 5%정도로 감소폭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며, 예년거래량보다 1일 거래량이 늘어나는 등 지속적인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농산물도매시장은 출하되는 채소, 과일등 전 물량에 대해 전자경매를 실시해 가격의 공정성을 기하고 매일 경매되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공급과 시중보다 가격이 저렴해 소비자들의 호감을 싸고 있다고 밝히고, 특히, 회의실, 운동장, 공원 등 부대시설 무료 개방 이후 이용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 2월부터 부대시설을 이용한 이용객은 각 사회단체, 시민, 학교동창회 등 35회에 걸쳐 2,500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관단체협의회 회의, 기업체 근로자 단합 및 체육대회, 차량주차이용편의제공 등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활동 계획을 밝혔다.
특히, 시민홍보와 시설정비 및 유통 종사자 교육, 도매시장현장 견학 등도 계획하고,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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