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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왜관 물류유통 획기적 변화예상 - 극도 33호선 낙동강변도로 개통
 칠곡군 약목면 관호리와 남구미를 연결하는 국도33호선인 낙동강변 도로와 관호대교가 지난 1일 개통되어 왜관에서 구미간 통행시간과 교통소통에 원활을 기할 수 있게 되었다.
2004년 01월 12일(월) 04:03 [경북중부신문]
 
 국도 33호선인 낙동강변 도로는 총연장 7.8km에 폭 20m의 왕복 4차선 도로로 총사업비 897억원이 투입되었다.
 구간중 관호리와 덕산리, 오평리로 진출할 수 있는 3개의 진출입로를 설치 이용편의성을 높혔다. 기존의 국도 33호선은 왜관과 북삼, 남구미로 지정되어 운영돼 왔으나 이번 강변도로 완공으로 인해 북삼을 경유하지 않고 약목면 관호리에서 낙동강변을 거쳐 남구미로 바로 연결돼 이용의 편의성이 높아졌다.
 한편 이번 국도 33호선이 개통됨으로서 왜관에서 구미까지의 통행시간이 10분 정도 단축되고 약목면과 북삼면 소재지로 통행하는 차량이 강변도로로 분산되어 교통소통과 물류유통에 많은 편리성을 제공하게 되었다.
 또한 칠곡군 왜관읍과 북삼읍, 약목면, 기산면 지역 등 칠곡군 서부지역에서 10분에서 15분 정도에 구미 국가1산업단지와 국가 3산업단지에 도달할 수 있어 구미 국가 1,3산업단지와 연계한 공장입지가 크게 늘어나 지역개발이 촉진되게 되었다. 이와함께 군에서 조성중인 22만평 규모의 왜관지방2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지역개발과 지역경제가 힘을 받을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한편 군에서는 이번 국도 33호선의 개통으로 지역개발이 활성화 될 것에 대비, 도로와 연계하는 각종 부대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인근지역에 구미공단과 연계할 수 있는 산업단지와 공업입지를 개발하는 등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송규일기자song@kbjungbu.co.kr>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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