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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12일(화) 07:48 [경북중부신문]
 
의원들이 천재입니까

 상하수도 사업소 행정사무감사에서 정오표를 감사당일에 제출하자, ‘의원들이 천재인줄 아느냐’고 질타.

적게 팔면 수수료도 적게 든다

 “비상경영 3백일 성과 중에서 수수료 6억8천여만원을 절감했다고 했다. 매출이 줄어들었으므로 수수료가 적게 나온 것이 아니냐, 이것도 예산절감인가.

원예수출공사는 뜨거운 감자

 “원예수출공사는 놓지노 먹지도 붙잡지도 못하는 뜨거운 감자입니다.

가로등 도전 눈여겨 보아야

 “경기가 어려운데 먹고 살아야 할 포장마차를 운운하는 것이 안타깝다.하지만 법은 지켜야 하는 것 아닌가. 포장마차는 가로등에서 전기를 도전해 쓰는 경우가 많다. 법은 형평성이 생명이다.

법규정에 없다고만 하지말라
 “부양아파트 2단지 추진을 하면서 입주자와 회사간에 분양가 격차가 너무커 애를 먹고 있다. 시에서는 법규정에 없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현장에라도 나가 봐야 하는 것 아닌가.

단지명칭 바뀌면 표지판 제작비는 시민의 몫

 “현대를 현대 아이파크로, 대우를 대우 푸르지오로 아파트 명칭을 바뀌는 사례가 있다.
 브랜드를 높이기 위해서인데, 명칭이 바뀌면 지도상이나 표지판에 명칭도 바뀐다.
 예산이 소요될 것은 분명하다.

돈벌어서 운영비 충당

 “일년 수입이 4억7천만원이고 운영비가 4억1천만원이다. 결국은 일년동안 돈벌어서 운영비에 쓰는 운영을 하고 있다.”

금오산 정상에 혐오시설

 “금오산 정상 쪽에 화장실 증개축을 하고 있는 것은 금오산의 상징성을 고려할 때도 합당하지 않다. 헬기장 밑으로 화장실을 옮기도록 해야 한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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