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시대에 갈함 - 객원논설위원 김승동 구미상모교회목사
 "난세가 영웅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시대가 어려우면 탁월한 지도력을 가진자가 두각을 나타내기 마련이다. 평안할 때라면 평범한 사람이었을텐데 시대가 지도력을 요청할 때 지도력 있는 자가 세상을 이끌 수 A
2004년 01월 12일(월) 04:2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젊은 대통령에 대한 기대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월1일 모 일간지에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를 여론조사한 결과가 게재되었다. 취임직전에 80%를 상회하던 지지도는 취임 6개월만에 역전되었고, 취임 10개월인 지난 12월에는 대통령 지지도가 23.6%로 곤두박질 쳐 있었다. 더욱 이 선거 자금에 관련해 여야를 불문하고 자행된 불법은 우리를 크게 실망케 했다.
 성경에는 탁월한 민족의 지도자가 있다. 영화 '십계'와 애니메이션 '이집트의 왕자'의 주인공인 모세가 바로 그 지도자이다. 모세는 자기 민족이 범죄함으로 하나님의 진노에 직면했을 때 지도자로서 민족의 생사가 걸린 기도를 한다. 하나님께 나아가 민족의 뇌악을 용서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자기의 요구가 거부 된다면 자기의 이름도 생명책에서 지워달란는 용감(?)한 기도를 하게된다.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어주셨고, 민족이 살 길을 얻게 된다.
 자기의 생명을 담보로 국민을 위해 정치할 만한 지도자를 평생에 꼭 한번 만나고 싶다. 정치를 사명으로 알고 자신에게 주어진 탁월한 리더쉽을 만인을 위해 사용할 능력있는 지도자가 나오기만을 학수고대한다. 지도자의 기본적인 성품중에 하나는 봉사와 희생정신이다. 이 성품은 어려서부터 교육되고 훈련되지 않으면 절대로 어느날 갑자기 생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린 우리의 자녀들에게 봉사와 희생정신을 심어주지 않으면 우리민족은 탁월한 지도자를 기대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네가 최고'라는 말을 듣기보다, '너 만큼 저 아이도 소중해'라는 말을 들은 아이들이 능력있는 리더가 될 가능성이 높다.
 선거철이 다가오고 있다. 어지러워진 정치판에 식상한 국민들은 새로운 지도자를 갈망하고 있다. 정치인은 국민을 대표한다. 하지만 국민들은 자신을 대표할 정치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우리역사에도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이나, 김구 선생 같은 탁월한 지도자들이 있었다. 지금 이 어려운 시대에 우리는 그런 지도자를 그리워한다.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걱정하는 국민이라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누구를 지도자로 세울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다. 누구의 말대로 이렇게 자란 아이들이 모두가 지도자가 될 수는 없겠지만 누구를 지도자로 뽑아야 할지는 알게 될 것이다.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다. 희망을 포기할 수는 없다. 새로운 희망을 품고 좋은 지도자가 나오기를 기도한다 이 나라와 민족이 세계속에 우뚝 설 그날을 바라보며 우리는 오늘 하루에 충실해야 한다. 그리고 좀 더 멀리 바라보고 우리의 희망을 키워야 할 것이다. 어느 목사님이 자신의 책에서 '인생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빨리빨리 민족'이라는 오명을 벗어 버리고, 성실하고 확실한 국민이라는 평가를 받아야 하겠다. 이 나라와 민족에 존경받는 지도자가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교육의 현장에서 우리의 후손들이 좋은 지도자로 자랄 수 있기를 갈망한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정부 지원 닿지 못한 경로당,
구미상공회의소, 회원사 임직원
경북경영자총협회 김규섭 상무이사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교육청, 통폐합학교지원기금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