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불교 조계종 극락사(주지 무심)는 불교계에서 티벳트의 살아있는 부처님으로 추앙받는 생불 잠보라마 큰스님을 특별 초청, 내년 1월 14일 오전 11시 “108 법륜장 조성 수계대법회”를 가질 계획이다.
행사를 주관한 극락사에 따르면 이번 대법회는 불자들의 즉신성불을 이루고, 업장소멸 소원성취를 위해 금생에 두 번 만나기 어려운 귀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불자들은 물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생불 잠보라마 큰 스님은 극락사 주지에 의하면 7번 인도 환생한 큰 스님으로 자비의 화신으로 우리곁에 오신 생불로서 나투신 살아있는 부처님으로 칭한다고 말했다.
생불 큰 스님을 친견함은 곧 부처님을 친견함이며, 생불께 수계를 받음은 부처님께 직접 계을 받는 것과 같다고 한다.
또한, 천주교에 교황이 1, 2 ,3세가 있듯이 불교에서도 달라이라마가 1, 2, 3대 있으며 지금은 14대 달라이라마라고 한다.
이는 1989년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고, 쿤둔이라는 영화에 나온 분으로서 천주교에서는 교황의 후임자를 추기경이라 하듯이 불교에서는 린포체라고 한다고 말했다.
린포체는 티벳트 불교의 영적 지도자에 대한 존칭이다.
이에 무심 주지는 “이번 법회에 오시는 잠보라마 린포체님은 7번 환생하신 살아있는 부처님이다.”고 밝히고, 이번 법회에 수행원들과 함께 오신데 대해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불교계로서는 영광된 행사다.”고 말했다. 문의사항은 (054)535-1669, 010-2499-1722로 하면 된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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