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선거구 통합 이전인 선거구를 보완하는 안으로 은 15대 당시의 선거구인 선산8개읍면+ 도량동,선주원남동, 원평1동, 원평2동, 지산동에다 인구편차를 감안, 송정동을 포함시키는 안이다.
는 강동지역인 인동, 진미동, 앙포동 + 신평1,2동, 형곡 1,2동, 광평동, 공단1,2동, 임오동, 상모사곡동이다.
이 경우 정치개혁 특위가 희망하고 있는 2003년 3월31일을 기준일로 볼 때 갑지구는 18만4513명이고, 을지구는 16만 6398명으로 인구 편차는 1만 8115명이다.
제1안은 갑을 지역구 국회의원이 구미지역 경제의 사활이 걸린 공단문제에 대한 책임을 동시에 지고, 도농통합 정신을 살리면서 동시에 50만시대에 대비, 강동구, 선산구청 신설 여론에도 부합된다고 보고 있다.
또 시민들에게 상대적으로 혼선을 덜어줄수도 있다는 여론이다.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한 대다수 출마예상자들도 선호하는 안이다.
은 강동과 강서를 기준으로 인구 편차를 줄이기 위해 강서 지역의 일부 동을 을지역에 포함시키도록 하는 안이다.
는 도량동, 원평1.2동, 선주원남동, 송정동, 형곡동, 임오동, 광평동, 상모사곡 동이다.
상대적으로 는 선산 8개읍면+강동지역의 3개동에다 지산, 신평, 비산, 공단동을 포함시키고 있다.
이에대해서는 시민은 물론 시민단체 관계자까지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 을지구 국회의원이 농촌문제와 공단문제를 떠맡아야 하고, 향후 5-6년 후 구미시의 인구가 50만에달해 구청을 신설하게 될 가능성을 염두했을 때도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제2안대로라면 "을지구 국회의원은 24시간을 뛰어도 일처리가 버거운 반면 농촌과 공단지역을 배제시킨 갑지구 국회의원은 할이 없어져 이른바 " 김삿갓 국회의원"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
강동+ 선산8개읍면+군위군을 포함해 을지구로 하는 방안은 제3의 지방자치단체와 합동하는 선거구안으로서 현실성이 없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구미시 선거구 분구는 다음달 2월9일 개회, 15일 폐회하는 국회 본회의를 통해 의결될 것이 확실시 된다.
〈김경홍기자kim@kbjungb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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