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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활동에 전념, 행정지원에 최선”
구미교육청 김일수 신임 관리과장
2007년 01월 10일(수) 05:4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학교가 수요자인 학생들을 위해 마음 놓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업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일자로 부임한 김일수(57) 구미교육청 신임 관리과장은 “학생중심의 교육활동이 이뤄지기 위해선 교육의 주체인 학교와 행정지원 업무를 관장하는 교육청의 유기적인 협력체제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학교 행정실의 애로점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신설학교 개교 업무와 관련해 “기존학교의 과대 과밀해소와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신설학교를 설립하는 만큼 예정된 공기에 맞춰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평소 유능한 사람이 되기보다는 성실한 사람이 되자’는 인생 좌우명으로 주어진 역할에 항상 최선을 다해왔다”는 김 과장은 “모든 일에 최선을 다 할 줄 아는 성실한 마음가짐은 자신이 몸담고 있는 직장을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만드는 촉매가 된다”고 말했다.
 “교육청의 중간 관리자로서 구미교육청이 경북교육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는 김 과장은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군위가 고향인 김 과장은 경북대사대부속고등학교를 나와 의성, 청도, 영천교육청을 거쳐 포항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장, 영양교육청 관리과장, 영주교육청 관리과장을 역임했다.
 가족은 부인 김정순씨(48)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바둑이다.
       〈정재훈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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