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인 농촌과 소비자인 도시가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4일 구미시 생활개선회 회장으로 선출된 박종순(54세) 신임회장이 밝힌 소감이다.
박 회장은 김천이 고향이며, 구미지역에서 흙과 함께 삶의 터전을 일궈 오고 있는 당당한 여성 농업인이다.
그리고, 구미시 광평동 한국자유총연맹 회장과 부녀회장을 역임 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서도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온 일꾼으로서 사회활동 경험은 남에게 쳐지지 않을 정도였다.
또, 현재 시청 주부봉사단에서 8년째 시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오고 있으며, 장애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베풀고 있어 지역 일꾼으로 낙인 되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지사, 시장, 한국자유총연맹 구미지부장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보였으며, 시간만 허락한다는 어떤 봉사든 할 각오는 되어 있다는 것이 박 회장의 각오다. 또, 생활개선회의 활성화를 위해 도시민들의 회원을 많이 영입해 지역 농산물을 적극 홍보하고, 소비시키는데 주력하겠다는 의지다.
이제는 우물안의 개구리가 아닌, 적극적인 자세를 통해 살아 움직이는 구미시 생활개선회로 발전시켜 당당한 여성들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박 회장은 회원들의 노력과 활동을 당부하고 전직 회장들의 노고에 감사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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