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조 삼성전자 구미공장장(전무)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번에 삼성전자 부사장으로 승진한 장병조 구미공장장은 현장중심 경영전문자로 지난 80년 삼성전자에 입사하여 구미사업장에서 27년간 구미사업장 현장 구석구석을 땀과 열정으로 채우면서 구미사업장이 세계적인 명품 애니콜의 글로벌 생산기지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장 부사장은 지난 2001년부터 구미사업장 공장장을 맡아 "정이 통하고 효율 높은 사업장"을 만들자는 기치를 내걸고 현장중시경영 실천을 통해 지난해에는 매출 22조가 넘는 국내 최대 사업장으로 성장시켰다.
이와 같은 구미사업장의 성장의 밑바탕에는 단결과 화합의 조직문화 구축과 장 부사장의 지식경영에 대한 남다른 의지와 열정이 중요한 동력이 되었으며 지난 97년 IMF를 거치면서 사원들에게 자기혁신과 PRO의식을 갖지 않으면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사내캠퍼스 운영과 PRO팀 활동을 활성화 하여 매일경제 지식경영대상 및 한국 인사관리협회 경영자대상, 근로자의 날 석탑산업훈장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지난해 7월에는 3천억원의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는 지하 4층 지상 20층의 무선 기술동 구미건립을 이끌어 내어 향후 지역경제발전의 토대를 만들어 내기도 했으며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정성을 쏟아 삼성자원봉사센터 발족을 통하여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활성화시켰으며 구미공업인회 회장, 구미상공인회 부회장 등 직책을 맡아 지역경제 성장에도 많은 정성과 관심을 쏟아왔다.
한편 이번 인사에 있어 장 공장장의 부사장 승진에 이어 김혁철 무선제품기술그룹장, 엄영진 무선경영혁신그룹장, 정일진 hdd구매그룹장, 배승균 무선 h/w개발그룹장, 최승철 s/w개발그룹장이 상무로 승진했고 심원환 인사부장, 박경군 무선개발구매부장, 정수연 무선smd제조부장, 정영 무선제조부장, 배하기 hdd제조기술부장, 구영철 무선s/w개발부장, 김순진s/w개발부장, 노태문h/w개발부장 등이 상무보로 승진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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