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재향군인회 07년도 (제30차) 정기 총회가 지난 23일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전인철 구미시의회의장과 재향군인회 회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정동안 구미시 재향군인회장은 3년간의 역할을 마치고 이임했고 신임 회장의 손광술 전 부회장이 추대됐다.
1부행사로 향군의 다짐, 유공자 포상이 있었으며 정동안 회장은 대회사에서 “국내최대 안보단체로 발전했고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으며 전시작전통제권환수 유보와 56주년 6?25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재범 도회장은 읍·면 조직 활성화와 청년단이 구성돼 젊고 활기찬 조직이 된 구미지회의 발전을 격려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축사에서 “평화는 지킬수 있는 자만이 지키며 군대에서의 경험이 사회생활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내실있는 명품도시 구미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전인철 구미시의회의장은 국가관의 결속과 단합을 지원하는 역할을 강조했다.
정동안 구미시 재향군인회장은 이임사에서 “열정을 갖고 애회, 애향정신으로 애써주신 향군회장단, 이·감사, 읍민 동회장, 여성회에 감사드리며 보훈단체간의 단합과 자립회로서 도정기총회에서 최우수의 영광을 맞게 되었으며 회비수납의 원활과 지역에서 신임받는 단체가 됐다”고 말했다.
손광술 13대 신임회장은 향군의 조직강화, 복지증진, 사명감 강화, 10대추진과제를 이뤄 선진향군건설, 읍면동회 위상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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