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구미시 구평동에 위치한 경북운수 연수원 대강당에서는 박두호 인동농협조합장의 기념화보집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정선희 여사와의 결혼 50회 기념 금혼식을 겸해 열린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남유진 시장, 전인철 의장, 김유태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김재학 경찰서장, 경북교육위원회 안동욱, 김병관 전의장, 하정신 경북경영자 총연합회장, 우성기 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 전부회장등 1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932년 칠곡군 인동면에서 태어난 박두호 조합장은 1956년 정선의 여사와 결혼했다.
부부동반 초대 새마을 지도자로서의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온 박 조합장은 구미지역 학교 운영협의회 회장과 제3대 경상북도 교육위원 및 의장등 교육분야, 구미시체육부회장등 체육분야, 평통자문위원등 통일분야, 도의원등 지방정치 분야, 사랑의 쌀 나누기 경북, 대구사무국장과 캄보디아 다음느 교회 설립등 사랑의 공동체 실천운동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1988년에는 자산을 팔아 장학기금을 마련하고 현재까지 수혜인원만도 5백여명에 이를 만큼 교육봉사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정선희 여사는 깊은 신앙심을 바탕으로 평생을 봉사하는 삶을 살아온 것으로 평가 받고있다.
서일주기자 sij41@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