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8-10 오후 03:59:30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전봇대로 둔갑한 산업도로변 은행나무
2006년 11월 28일(화) 04:13 [경북중부신문]
 
 구미시 원평동 선산통로에서 도량동 통로에 이르는 산업도로변은 늘 침울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원인은 두가지다,
 가장 큰 원인은 높이 자란 은행나무 때문이다. 이 지역 은행나무 대부분은 2층 건물에 닿을 만큼 높이 자라 있다.
 가지치기를 하기는 하지만 잎이 우거지는 여름부터는 가지치기한 자체가 실효가 없다. 태풍이라도 불면 전선줄을 휘어감은 은행나무의 풍경이 아찔하기만 하다.
 다닥다닥 맞붙어 있는 은행나무 간격은 답답할 정도다.
 또 야간시간대는 더우 침울하다. 가로등이 켜 있긴하지만 은행나무에 가려 불빛이 제역할을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지역에 식재해 있는 은행나무는 다른 곳으로 옮겨 심어야 한다. 반 아름드리의 은행나무를 옮겨 심은 그 곳에 키작은 나무를 아담하게 심어놓으면 침울한 분위기는 신부화장격으로 새로운 모습이 될 것이다. 사이사이에 꽃 화분을 놓아 관리만 잘하면 이곳은 반대쪽의 화원 거리와 어울려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다.
 이 참에 선산읍내의 풍경도 새롭게 꾸며놓을 필요가 있음을 강조해 두고자 한다. 이 지역은 고건물인데다 도로폭이 매우 좁고, 이곳에 차량들이 빼곡하게 주차하고 있어 답답하고 늙어보인다. 그 역할을 하는 요인 중의 하나가 가로수로 사용되고 있는 아름드리 플라타너스들 때문이다. 이지역 역시 키작은 나무로 단장을 하고 사이사이에 꽃화분을 진열한다면 새단장을 하게 될 것이다.
 현장을 실사하고 이러한 요구가 현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
박비주와 좋은사람들, 구미장복에
칠곡군,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
구미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
구미성리학역사관, 2026 하반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온열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관내
대구 동구 프리미엄 요양시설 '
경북보건대학교, 재직간호사 대상
칠곡군,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
최신뉴스
 
경북경총 중장년내일센터, 대구-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온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부
구미시가족센터, 다자녀·초등 맞
구미시, 미래 성장동력 국비 확
구미시, 소비자 참여형 품평회
구미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조리종
구미도시공사, 경북 상반기 지방
경북보건대학교, ‘노인돌봄 생활
8개 읍·면 찾아가는 순회 예선
경북보건대학교, 유한킴벌리 퇴직
구미대 - 경찰항공대 참수리 헬
구미시, ‘초등방학 틈새돌봄’
구미시, 취약계층 대상 폭염 대
구미시, 워킹맘 힐링 프로그램
칠곡사랑의집 무료급식소서 국자
칠곡군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정희용 국회의원, 고령군 국민의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로
구미시, 행안부 ‘2026년 햇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