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우리는 적(賊)이 아닙니다
박 호 평
구미경찰서
교통안전홍보담당
2006년 12월 05일(화) 04:1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지난 22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를 위한 전국적인 시위가 있었다.
 물론 사전 집회신고 시 평화시위를 약속하였으나 안타깝게도 폭력 유혈사태로 번져 이를 지켜보는 많은 시민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다.
 과거 불법 집회시위현장에서도 일부 과격시위대들이 각목과 쇠파이프 등을 휘두르며 폭력적인 농성을 시도하기도 하였으나, 빠르게 변화하는 민주화에 발 맞춰 우리의 집회시위문화도 한층 더 민주적이고 평화적인 시위 형태로 변모하여 왔다.
 하지만, 금년 들어 불법 집회시위 횟수가 증가한 가운데 지난 22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를 위한 집회시위현장에서는 각목과 쇠파이프 그것도 모자라 LPG통까지 갖다 놓은 채 “요구사항 관철”을 위해 도청 정문을 부수고 청사 진입을 시도하던 폭력시위대가 이를 저지하는 경찰에게 “적(賊)도, 원수(怨讐) 아님”에도 집단적으로 무차별 폭력 행위를 가한 것은 분명 공권력을 무시한 위법행위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과거사를 돌이켜보면, 올바른 집회시회문화가 지금의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중요한 견제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많은 시민들에게 교통혼잡과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점거농성 특히 폭력시위문화는 어떠한 경우라도 발생되어서는 안되며, 엄정한 법집행에 앞서 우리 스스로가 평화적으로 근절시켜야할 중요한 과제입니다.
 시위대와 경찰! 우리 모두는 농민의 자식이고 후손들입니다. 누가 누구를 탓하고 질책하기보단 세계화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생각으로 화합하고 인내하여야 할 것이다.
 “농정”에 대한 건의사항과 “정부시책”에 대한 시정요구사항은 폭력적으로 여론을 확산시키기보다는 정당한 법절차와 신문, 방송 등 언론매체를 통하여 전 국민이 공감하는 평화적인 시위문화가 하루빨리 정착되었으면 한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