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의 기간동안 성공을 기원하는 축하공연과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가 구미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2003년 08월 18일(월) 03:02 [경북중부신문]
오는 8월 22일 `하늘소리·땅울림'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8월 23일부터 Gumi Digital Festival `靑·春·時·代'가 시민운동장 입구 화합의 광장에서 5일 동안 개최되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출연 외국공연단도 6회에 걸쳐 특별 출연하게 된다.
백경원무용단이 기획한 `하늘소리·땅울림' 축하공연은 제1막-한민족 태동의 축제에서는 부채춤, 한량무, 태평무, 살풀이, 진도북춤, 진쇠춤을 선보이며, 제2막-하늘소리 땅울림에서는 태동의 춤, 생명 그리고 힘, 풍요결실의 계절, 동면 그리고 다시 태동 4장으로 구성하여 우리나라 사계(四季)에 나타나는 자연의 변화를 소리와 춤으로 표현한 창작무용으로 볼거리, 들을 거리가 푸짐한 총체적인 예술장르로써 시민은 물론 관내 외국인 근로자, 학원강사 등 많은 관중이 관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Gumi Digital Festival `靑·春·時·代' 첫째날 8월 23일 토요일 오후 8시 화합의 광장에서는 제1부 한두레예술단의 `대고의 북소리'공연이 펼쳐지며 타니말라, 해령, 사군자, 타이저, 토네이도 등의 동아리팀이 출연하고 제2부 "U" ROCK FESTIVAL공연에서는 ROCK의 대부인 인기가수 전인권씨가 출연하여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둘째날 24일에는 "Digital 가요제, 구미가 웃는 날" 이 펼져진다. 인기 개그맨 이상민씨의 MC로 초청가수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가수 남진씨와 한경일씨가 출연하며 시민과 공단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가요경연 무대를 연출한다.
셋째날인 25일에는 "젊음 그리고 도전"이 선보인다. 한국째즈아카데미의 축하공연으로 릴렉스, HMC, BG, RUT, 체크페밀리, 스윙 등 국내 각 대학 및 프로팀에서 활약중인 유명댄스 동아리팀과 프로치어리더팀(삼성라이온스)이 출연하여 축제분위기를 한층 더 북돋아 준다.
넷째날 26일에는 "신비의 몸짓"이 선보인다. 시립무용단의 부채춤, 장검무 공연을 시작으로 국내외 유명행위예술가와 꿈의 공연예술단의 난타 그리고 품바 각설이단이 펼치는 환상적이고 신바람 나는 열정의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한 여름밤의 더위를 식혀줄 야외영화도 한편 상영될 예정이다.
마지막날 27일에는 "한 여름밤 청춘음악회"가 저명한 성악가와 오케스트라의 환상적인 공연이 화합의 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시립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테너 손정희, 소프라노 박현정의 이중창, 포항 윈드오케스트라의 초청공연으로 한 여름밤의 청춘음악회가 가슴 설레이는 멋진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문화예술행사기간 중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하여 특산품과 공예품 전시 등 구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별미코너, 삐에로, 마술, 풍선아트, 택견시범 등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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