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평면] 해평면 리장협의회(회장 심진호)가 마을을 방문, 리장회의를 개최해 찾아가는 현장 행정 실천으로 타 지역으로부터 모범이 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관내 24개 리장 및 기관장, 직원 30여명이 오상리 마을회관에서 리장회의를 개최하고, 행정 공지사항과 주민들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 해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시켰다.
해평면(면장 황필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리장회의는 기존 면 회의실을 탈피해 직접 마을을 찾아서 주민들과 좀더 가까운 자리를 마련하고, ‘공무원이 힘들면 시민이 편하다’는 신념으로 좀더 적극적인 행정의 모습을 펼친다는 차원에서 마련되었다고 밝히고, 올 들어 처음실시, 지속적인 운영계획을 밝혔다.
이날 공지 사항은 적십자 모금, 새마을 대청소, 불법 쓰레기 수거봉투 보상제, 2007년 주민숙원사업현황 등의 내용이며, 참석자들은 회의를 마친 후 해평 철새도래지를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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