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 “農心&社心 일체운동” 추진사업이 지역민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구미시는 년간 3천만원 예산을 지원, 1사1촌 자매결연을 통한 기업사랑, 농촌사랑 운동 실천으로 상생교류 촉진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농촌지역민들은 도농상생의 길 모색차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기업사랑에 적극 나서겠다는 움직임이다.
일방적인 차원이 아니라 농심과 사심의 일체감 조성으로 공생공존 한다는 것이 시의 주요 방침으로서 농촌과 기업체가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활성화 시켜나가야 한다는 것이 대다수의 여론이다.
그리고, 일각에서는 유명무실 된 자매결연 단체를 파악해 새로운 결연을 맺을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야 한다는 의견을 도출시켜 좀더 현실적이고 지속적인 행사로 이어질수 있도록 농촌, 기업, 구미시가 노력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農心&社心 일체운동의 주요 사업은 주5일 근무제 확산에 따른 도시민의 농촌체류 체험관광 유도, 도.농 상생교류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으로 쌍방 간 교류 확대, 도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하는 1사1촌 자매결연 확대다.
또, 농촌체험, 봉사활동, 상호방문, 지역기업상품 사랑하기 운동 전개, 농산물 직거래 및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시식회 마련, 기업의 우리 농산물 애용하기 및 명절선물의 농산물 주문 등이 주요 사업내용이다.
農心&社心일체운동이 일회성 전시위주 행사가 아니라 연중행사로 정착 시키겠다는 구미시의 취지가 어려운 농업인들과 기업인들에게 큰 용기가 되었으면 한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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