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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남통동 금오산 일대 오수관설치 공사 현장 “난장판”
도로면 요철, 교행도 어려워
2007년 02월 22일(목) 03:5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시 남통동 금오산 일대 오수관설치공사가 현장공사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채 강행되고 있어 행정당국의 강력한 시정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본지 1월 10일 지적)
 금오산도립공원 입구공용주차장까지 공사시행 후 도로면을 정리하지 않아 차량들은 반대차선으로 주행하고 있는 실정이며 내리막길로 내려오는 차량과의 사고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또, 이곳을 이용하는 등산객들 역시, 아스콘 파편이 날아올 경우, 인명사고의 위험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도로 중간에는 70㎝크기의 검정색 플라스틱 막대기 2개가 튀어 나와 있어 주간은 물론, 야간에는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 지역은 지난해 12월 공사가 시작되면서부터 현장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많은 민원을 야기시켜 몇차례에 걸쳐 시정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금오산을 찾는 시민과 외지관광객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이처럼 구미시민은 물론 많은 외지인들이 찾는 금오산 주변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관리, 감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은 감독기관인 구미시상하수도사업소의 업무태만이며 이는 비난받아 마땅하다는 지적.
 한편, 금오산 이용객들로부터 직접적으로 비난받고 있고 금오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해당 기관에 적절한 관리감독을 몇 번에 걸쳐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정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사진설명 :  돌출된 플라스틱호스(좌)와 어지럽게 흩어진 아스콘 조각(우)이 교통사고 위험을 야기시키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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