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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허가 면적, 전년도 보다 81% 증가
 2003년 구미시의 건축허가 면적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81% 증가했고 동수는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 01월 19일(월) 02:26 [경북중부신문]
 
 구미시 관계자에 따르면 2003년도 건축허가 실적은 2천9백38동에 연면적 2백1만9천4백15㎡로 나타났으며(표 참고) 이는 전년도에 비해 주거용은 132%, 광공업용은 83%, 상업용은 54%가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가면적의 증가원인을 분석해보면 주거용은 형곡1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승인, 광공업용은 구미공단의 LG전자 등 공장증설, 상업용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 관련법 개정전에 허가를 받으려는 건이 늘어 허가면적이 증가하였다고 나타났다.
 주거용 건축물의 세대수는 2003년 7,066세대로 지난 2002년 같은 기간의 5,506세대 보다 28%늘어났다.
 분기별 건축허가 실적이 전년동기와 대비하여 3/4분기까지는 허가면적이 대폭 증가하였으며 4/4분기 이후 점차적인 감소추세로 전환, 전년과 비슷한 추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3년도 건축허가를 용도별로 보면 2003년도의 건축허가 연면적 2,019천㎡ 중 주거용 건축물이 1백6만㎡로 전체허가 면적의 53%를 차지했고 상업용 건축물은 52만5천㎡로서 26%를 차지하고 있으며 광공업용은 32만1천㎡로 16%를 기타 용도의 건축물이 5%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한편 올해 구미지역의 건축허가 추세는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며 주로 진평·인의·상모 구획정리지구를 중심으로 4공단국가산업단지 및 도량(2)택지개발지구내에 주거·상업용 및 공장건축이 많이 건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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