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 ‘200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지난 14일 최환 금오공대 총장을 비롯해 남유진 구미시장, 전인철 구미시의장, 정낙규 총동창회장, 김락환 발전후원회장 등 내외빈 1천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최환 총장은 회고사를 통해 “자신의 이상과 미래를 향해 열정을 다한 졸업생 여러분의 앞날에 무한한 영광과 발전이 함께 하길 기원한다”며 “금오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과학한국의 미래를 이끄는 견인차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축사에서 “금오공대는 국내 유일의 특성화 국립대학으로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자리해 왔다”며 “졸업의 영예를 안은 모든 학생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사회에 진출해 조직이 원하는 구성원으로 자신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학사 1천57명(학점은행제 1명 포함), 석사 126명, 박사 5명, 최고경영관리자과정 52명으로 총 1천240명이 학위를 받았다.
우수학생 표창에는 기계공학부 김효년 학생이 학부 전체수석을 차지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전자공학부 김수진 학생이 총동창회장 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