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초과 이익 분배금에 부서간 희비교차
삼성전자 무선통신사업부 연봉의 50% 받아
이익 적은 부서 “상대적 박탈감” 호소
2007년 02월 22일(목) 05:51 [경북중부신문]
 
 삼성계열사 임직원들의 주머니 사정이 서로 달라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올 한해 엘지 계열사들은 특별한 실적이 없어 많은 성과금을 요구할 처지가 아니지만 흑자를 유지한 삼성 계열사들은 각 부서마다 차등 지급되는 성과금으로 이러한 결과가 나타나는 것.
 삼성 계열사들은 각 부서별로 초과 이익을 낸 임직원에게 “초과이익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러다 보니 당연히 이익을 많이 실현하는 부서에게는 많은 분배금이 주어지지만 이익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에는 같은 회사라고 해도 분배금을 받을 수 없는 구조로 돼 있다.
 삼성 계열사 중 미소를 머금고 있는 사업부서는 무선통신사업부. 이 부서에서 일하고 있는 임직원들은 지난해 실적이 좋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봉의 50%에 해당하는 분배금을 받았다.  부장급이 약 4천만원, 평 직원도 1천만원에 가까운 분배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삼성코닝 정밀유리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연봉의 40% 이상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삼성계열사 중에서 삼성코닝과 삼성전자 프린터 사업부 임직원들은 그다지 밝은 표정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프린터 사업부는 관계자는 “무선사업부에서 나오는 이야기와 우리 부서와는 분배금에서 엄청난 갭(gap)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삼성코닝도 브라운관 유리의 실적이 저조하면서 분배금은 생각도 못할 처지다.
 입사해 어느 부서에 배치되느냐에 따라 회사에서 받는 분배금도 달라지는 만큼 삼성계열사 직원들 사이에서는 푸념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안현근기자 doiji123@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