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우리당이 전국 227개 지구당을 대상으로 1월2일부터 8일까지 1차 접수를 한 결과 구미시지구당에는 건설교통부 차관 출신의 추병직 경북도 지부장이 유일하게 공천을 신청했다.
이로써 열린 우리당은 사실상 1차 접수를 통해 2명의 후보를 뽑는 구미지역에서 추병직 경북도 지부장을 총선 후보로 확정했다.
하지만 구미시 지구당은 2명의 후보를 모두 낸다는 방침을 굳히고 ,2-3차에 걸친 후보자 공모를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물색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현재 자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는 공천신청 희망자는 3명선인 것으로 파악됐으나 선거구 분구가 어떤 방향으로 결정되느냐에 따라 중량급 인사가 영입될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실상 1차 모집을 통해 총선 후보로 확정된 추병직 지부장은 " 불신의 정치를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바른사회로 개혁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 구미가 안고 있는 경제, 실업, 노사, 균형적 개발, 국가 4단지 조성등 수많은 문제에 봉착해 있는 구미의 현실을 직시하고, 구미와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 실현을 통해 구미발전을 배가시키겠다."는 추 지부장은 "무너진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각종 방안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김천시 지구당에는 배태호 한국 감정원 노조위원장 출신이 유일하게 공천을 신청, 총선 후보로 확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대통령과도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배태호 공천 신청자는 김천고, 성대 법학과를 거쳐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통일부 산하 북한 이탈 주민 적응 지원센타 이사, 건교부 산하 주거환경 연구원 연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아시아 경제 연구원 연구위원이기도 하다.
칠곡 역시 유일하게 박영수 전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이 공천을 신청, 4.15 총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005 울진세계 친환경 농업 엑스포 조직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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