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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서울사무소 개소
출향의사 교류 활성화
기업유치 관련 업무 담당
2007년 02월 22일(목) 06:1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김천시는 지난 2월 13일 임인배 지역국회의원을 비롯한 재경향우회회장 등 주요인사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서초구 서초2동 소재 트라팰리스 오피스텔에서 「김천시 서울사무소 개소」현판식을 가졌다.
 김천시 서울사무소는 김천시가 혁신도시건설과 KTX 역세권 개발 등으로 국토중심의 신성장 거점도시로 거듭남에 따라 중앙과 지방을 연결하는 구심적 역할과 지역경제활성화에 주력하게 된다.
 그동안 민선4기 박보생김천시장은 취임하면서 “김천! 이제는 경제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중앙부처, 대기업을 방문하여 세일즈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현대모비스 등 15개 업체 유치하여 왔다.
 취임 6개월간의 기업유치 여세를 몰아 전국적으로 나아가고자 금번 서울사무소를 개소하게 된 것이다.
 서울사무소는 투자유치에 따른 중앙부처 및 수도권 기업등과의 업무협조, 재경향우회와 출향인과의 교류활성화, 수도권지역에서의 지역 농산물 및 향토제품 판매, 시정홍보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유치관련 자료 및 정보수집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서울사무소에 근무하는 직원은 시 산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위 공모하여 지역경제발전에 남다른 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활동적이고 유능한 인력을 6급, 7급 각 1명씩 선발, 배치하였다.
 개소식에 참석한 박보생 김천시장은 “서울사무소에서 지역경제의 가교역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김천 경제가 더욱 발전되고 김천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사무소는 전용면적 21평으로 시설이 주거와 숙식이 가능하여 직원들이 서울 출장 시 숙박시설로도 이용할 수 있어 경비가 절감되는 등 다각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안현근기자 doiji123@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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