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역 여성결혼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 및 개강식을 지난 23일 시립도서관에서 가졌다.
이번 정보화 교육은 한국디지털 대학교가 주관하고 경북도,구미시와 포스코에서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교육은 구미시 거주 여성결혼 이민자 45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9일까지 5개월에 걸쳐 컴퓨터 교육, 한국어 교육, 한국사회와 문화를 내용으로 우리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을 하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 경북도와 구미시는 이 교육과 병행하여 사랑의 PC보내기를 추진, 내년도까지 도내의 모든 여성 결혼이민자 가족들이 PC를 100% 보유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오는 3월중 대구은행, 농협, 포스코 등 지역기업의 협찬을 받아 도내의 미보유 PC 결혼 이민자 가족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구미시에서는 2006년부터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생활상담, 한국어교육, 문화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찾아가는 서비스제를 운영, 어려가지 사정으로 집합교육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한국어강사를 파견하여 한국어와 우리문화를 교육하고 미취학 아동들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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