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국무총리가 민생돌보기 일환으로 지난 21일 칠곡군 동명면 소재 일광영농조합(대표 이현송)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박홍수 농림부장관,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총리실 비서관, 배상도 칠곡군수, (사)한국신선편이농산물협회 임직원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일광영농조합은 조합원 42명이 생산한 시금치, 부추, 깻잎, 미나리등을 세척, 박피, 절단, 포장해 신선편이 농산물로 처리하여 삼성테스코, 하나로마트, 군납, 학교급식등으로 출하하여 년간 67억원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학교·군급식에 지역산 신선편이 농산물 확대와 신선편이 농산물의 안전관리기준을 국제기준에 맞게 조정하여 달라는 (사)한국신선편이농산물협회의 건의에 대해 한명숙 국무총리는 “군부대 납품식자재나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식당에서 지역의 신선편이 농산물 사용이 확대되도록 관련 부처와 단체에 협조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명숙 총리는 간담회 후 위생장화와 위생복으로 갈아 입고 깻잎 선별 등 작업장을 순시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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