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복합도시 칠곡군을 대표하는 ‘살기좋은 마을’을 발굴 육성해 지역특구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지적이다.
행정자치부가 추진하는 ‘살기좋은 마을’의 전국 30곳 가운데 경북에 6곳이 지정됐다.
의성의 산수유마을, 안동 산약마을, 포항 다모포 고래해안생태마을, 군위 행복한밤마을, 영덕 축산아트 프로방스, 고령 대가야 가얏고마을이 지정됐으며 행자부선정지역에는 향후 3년동안 총사업비 5천억원이상이 투입될 예정이다.
경북도가 지정한 ‘살기좋은 마을’에 경주 함박산 꽃피는 마을과 구미 휴먼 디지털 산업커뮤니티가 선정됐다.
생태형, 산업형, 문화형, 관광형, 가족형, 교육·건강형, 평화형 모델별로 지정됐다.
지난 16일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이 도개면에 유치돼 54억원(국비 80%, 지방비20%)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유치배경은 행정의 적극적인 추진력과 지역민들의 참여와 노력으로 밝혀져 칠곡군도 벤치마킹할 필요성이 있다.
칠곡군도 양봉산업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데 짜임새 있는 주민공청회를 통해 지역발전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
군차원에서는 100년후를 생각하는 도시계획을 세워야 되며 지방자치와 분권, 참여민주주의와 아래로부터의 역량을 갖추기 위한 토대구축을 위해 ‘살기좋은마을’ 주민조직가 양성교육과정 교육을 시행해야 된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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