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아무런 증상도 보이지 않아 “조용한 도둑”이라 불리는 골다공증은 여러 원인에 의해 뼈를 구성하는 성분인 칼슘 등의 밀집 정도가 낮아져 가벼운 충격에도 뼈가 쉽게 골절되는 상태로, 주로 골반, 척추, 허리 골절등의 심각한 형태로 첫 증상이 나타난다.
골다공증은 폐경기 이후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대단히 위험한 인자로, 우리나라 여성의 폐경 연령이 대략 45세∼49세로, 대체로 폐경이 50세 전으로 나타나고 있다.
50세이상의 우리나라 여성중에 골감소증을 포함한 골다공증의 유병률은 약 46%로, 약 2명중 1명이 골다공증에 노출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최근 의학 발전과 영양상태 개선으로 우리나라의 평균수명연령도 남자가 72세, 여자가 79세로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골다공증이나 골다공증의 오는 골절환자가 증가되고 있다.
이에 포천중문의과대학교부속 구미차병원(의료원장 이현우)에서는 활동에 제약을 받던 겨울철이 지나고, 활동이 활발해질 봄철을 대비하여 지역민들에게 1차 2월 27일과 28일, 2차 3월 6일과 7일 등 2차례에 걸쳐 구미차병원 1층 로비에서 골다공증 골밀도검사를 무료로 시행하고, 골밀도가 낮은 사람에게는 바로 상담을 해 준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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