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조병인)은 정직·나눔·사랑의 참사랑 3운동 실천, 매일 아침 선생님이 보내는 사랑의 『ⓔ-아침편지』, 『ⓔ-아름다운 삶』, 경북교육청이 개발·보급한『어깨동무』활용 등 인성 지도에 노력한 결과 지난 달 20일 발표한 제12회 전국 인성교육 실천사례 발표대회에서 초등 교사 5명이 전국 1등급에 입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개별 맞춤형 인성교육프로그램’을 실천한 박지영 선생님(죽장초), ‘색깔 다른 패러디 동화’로 입장 바꿔 생각하는 마음의 터 고른 최명숙 선생님(김천신일초), ‘어우르기 처방전’을 적용한 장영미 선생님(아천초), ‘어깨동무’와 함께 따돌림 없는 세상 만든 차영주 선생님(아포초), 미디어 지킴이 활동으로 참다운 지킴이로 거듭나게 한 김은아 선생님(장곡초)이 영광의 1등급을 수상하였다.
죽장초등학교 박지영 선생님은 관찰과 면담, 가정 방문등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종합해서 개개인이 처한 환경에 맞는 개별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실천으로 서로 보듬어 그늘진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는 즐겁고 신나는 학급을 만들어 저마다 그늘을 벗고 홀로 서며 아름답게 모두가 웃음꽃이 피게 하였다.
김천 신일초등학교 최명숙 선생님은 편견과 고정관념을 버리고 새롭게 재구성한 색깔 다른 패러디 동화를 통하여 편견 없는 이해와 다양성을 수용하는 자세,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할 줄 아는 속 깊은 아이들을 길렀다.
아포초등학교 차영주 선생님은 ‘어깨동무’ 프로그램으로 사람마다 어쩔 수 없이 지니게 되는 개인적 차이에 대해 진정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임으로써 따돌림의 원인을 예방 하였고, 나와 남의 차이를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줄 아는 어린이들이 되게 하였다. 장곡초등학교 김은아 선생님은 미디어 지킴이 활동으로 함께 오르는 미디어 동산 등정기를 통하여 좋은 미디어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볼 수 있는 힘과 유해한 미디어 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는 능력을 길렀다. 아울러 다른 사람에게 건강한 미디어 환경의 필요성과 소중함을 알리며 가족, 친구, 이웃,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참다운 지킴이로 거듭나게 하였다
경상북도교육청은 2007년도에도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민들이 정직, 나눔, 화합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명실공히 우리나라 인성교육을 선도 할 수 있도록 칭찬 문화를 정착하고 아름다운 삶의 풍토를 조성하는데 역점을 두어 추진한다. 〈정재훈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