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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칠곡쌀
건강 웰빙 구매수요 높은 “구미 파고들자”
2007년 01월 31일(수) 05:35 [경북중부신문]
 
 친환경칠곡쌀을 건강웰빙·음식에 대한 구매수요가 큰 구미지역 시민들에게 체계적으로 알려판매를 극대화하고 FTA를 대비하는 농민들의 수익창출을 도모해 도농복합도시 칠곡군의 모범사례로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칠곡군농협중앙회 칠곡군지부의 언론매체 홍보강화가 필요하다.
 지난 15일 칠곡군 아롱다롱쌀이 교육부단체급식 납품업체와 판매계약을 맺고 공급에 들어갔다. 아롱다롱쌀은 일반 쌀보다 영양가가 풍부한 기능성 쌀로 비타민과 무기성분이 일반쌀보다 2∼4배 많으며 항산화물질로 인해 노화속도를 낮추고 항암효과가 있는 안토시아닌 색소가 함유된 다섯까지 천연색깔의 유색쌀이다.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등 6ha(18천평)에서 질소비료를 줄여 재배하고 밥맛향상과 쓰러짐 방지를 위해 규산성분을 늘려 공급하는 등 친환경으로 재배해 자색쌀, 녹원찰벼, 조생흑찰등 3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석청쌀사랑회 영농조합법인(대표 윤병규)은 지난해 9월 우방,동화,부영아파트 부녀회원을 대상으로 지난 해 8월 30일 친환경(저농약)농산물 인증서를 받은 석청쌀 시식회 및 시판행사를 가졌었다.
 석적지역에서 30년 넘게 농사를 지은 김모(65)씨는 “아들 트럭에 농산물을 싣고 구미에 와서 파는 경우가 많다면서 관계기관의 판매망확충과 운반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렁이 농법의 석청쌀을 우연히 접한 정모(60)씨는 "쌀이 희며 양도 많고 맛이 좋은데 이런 쌀이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안타깝고 소비성이 강한 구미지역 소비자가 가격은 높지만 품질을 알게 되면 많은 수요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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