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농협 "제34기 정기대의원회" 행사가 지난달 31일 전직 조합장을 비롯해 지역기관장 및 단체장, 대의원,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시상식, 인사와 2부 회의안건과 감사선거로 진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긴장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직원에 대한 농협중앙회장의 표창패에는 박미옥 여성복지사와 공로패에는 권대병 과장대리가 수상했다.
선산농협 공로패에는 조을제씨가 우수 영농회 부문, 송영미씨가 우수 부녀회 부문, 홍성윤씨가 우수 작목반 부문, 정연숙씨가 우수 여성조직장 부문 상을 수상했고, 우수직원상에는 나영동 과장대리가 수상해 참석자들로부터 축하의 박수가 끊이질 않았다.
이날 황종호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 농업, 농촌과 농협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준 조합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고, “선산농협이 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삼는 지혜로 각종 사업추진과 영농지원 활동에 매진 할 수 있도록 노력함으로서 지속적인 사업성장과 알찬 성과를 가능케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일부사업을 제외한 사업 전반적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한 것은 조합원들의 성원 덕택”이라고 말하고, “자성과 반성의 모습으로 부진한 사업부문에 대해서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고, 더욱 사업추진에 매진하는 선산농협의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감사선거에는 4명의 후보자 중 서형동씨와 장용익씨가 당선 되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