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을 '소비자와 함께 하는 우리농업'이란 슬로건을 표방한 김천시가 관내 농민 7000여명을 대상으로 새해 영농설계교육을 마쳤다.
2004년 01월 19일(월) 02:0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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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11개 작목반 76개소에서 지난해 농사의 문제점, 애로점 해결과 올해의 농사준비, 생활과학기술 등으로 지난 7일 아포읍회의실 포도반을 시작으로 오는 2월 3일까지 실시한다.
한편 이번 교육은 FTA, DDA등으로 우리나라 농업여건이 크게 달라짐에 따라 영농교육방법도 전면 개편하고 농민들의 의식전환을 위한 정신교육과 영농계획수립에 필요한 기술,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교육방법도 종전의 강의 위주에서 파워포인트 등 영상매체를 활용한 생동감 있게 진행 농민들의 관심도를 높였다.
또한 농업인의 관심과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배, 사과 등 6명의 외래전문 강사를 초빙, 내실있게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서인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국내외 여건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농업인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종전의 기술전달 교육에서 친환경을 이용한 안전 농산물 생산과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 기술, 정보, 유통 등에 중점을 둔 종합적인 교육 과정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며 교육기간 중 농업인들이 배운 내용을 농업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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