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은행인 농협이 구미 지역 경제의 중심에 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지난 1월22일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로 임명된 남재락(53세) 신임 지부장이 밝힌 바램 한마디다.
남 지부장은 안동시가 고향으로 경북대 대학원 무역학과 석사 졸업, 71년도 안동군 조합에 입사해 울릉군, 봉화군, 성주군 지부장을 거쳐 군위 경북유통 사장, 농협중앙회 동구미 지점장에서 구미시지부장으로 발령 났다.
“무엇보다 농협은 농업인들에게 실익을 주는것이 주 목표다”며, “실익사업에 증진해야 한다”는 것이 남 지부장의 중점 방향이다. 이에 유통개선을 통해서도 많은 실익을 얻을 수 있음을 강조하고, 유통분야의 경험을 살짝 내 비추면서 구미 농산물 유통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그리고, 구미농업의 우선과제 중 하나 지역 우수 농산물을 발굴하고, 육성시켜 농산물 브랜드화에 무게를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시의 쌀 공동브랜드 ‘구미별미’ 활성화에도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며, 지역의 농산물들이 최고의 상품가치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포장 하나까지 신경을 써야 할 정도로 농업은 치밀해야 한다는 것이 남 지부장의 주장이다.
남 지부장은 홍정숙(52세)여사와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운동.
〈박명숙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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