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평농협(조합장 최서호)이 지난 17일 한미 FTA 타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살리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농산물 애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농협, 농업경영인회, 농촌지도자회,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부녀회, 고향주부모임 등 각종 단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침 8시부터 9시30분까지 구미시청, 구미경찰서, 구미교육청에서 조를 나뉘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농산물 소비촉진 스티커를 차량에 부착시키고, 흑두루미쌀 1kg짜리 1,000포대를 제작해 무상으로 나눠주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최서호 해평농협 조합장은 “지역최초로 색다른 방식으로 실시된 이번 지역농산물 애용 캠페인 행사는 공무원을 비롯해 도시민들에게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유도하고,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목적을 두었다”고 밝히고,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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