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8-10 오후 03:59:30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금오산 잔디광장을 시민들에게 돌려주자
인조잔디 교체를 검토해야
2007년 04월 18일(수) 05:17 [경북중부신문]
 
 최근 따뜻한 봄날이 이어지면서 금오산을 찾는 시민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그러나 기분 좋게 금오산을 찾은 사람들은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괜히 금오산을 찾아왔다는 실망감으로 기분을 상하는 모습이 종종 목격된다.
 이유인즉, 가족들과 마음껏 뛰어놀기 위해 금오산을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뛰어 놀 공간을 찾기가 쉽지가 않다는 것이다.
 공간이라고는 분수대 주변 등 극히 제한된 부분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금오산 하면 많은 시민들의 뇌리속에는 잔디광장이 자리 잡고 있고 모처럼 맞는 주말이면 가족들과 함께 금오산을 찾으면 당연히 잔디광장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방문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요즈음 금오산 잔디광장은 `잔디를 보호하자‘라는 문구와 함께 접근을 통제하는 줄이 쳐져 있다. 그리고 새싹이 올라올 시기에는 잔디를 보호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올해에는 잔디를 보호하기 위해 휴식연제를 시행, 잔디광장 사용을 전면적으로 금지한다고 한다.
 금오산을 찾는 시민들에게서 금오산 잔디광장을 제외한다면 과연 금오산은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물론, 산행하기 위해 찾아오는 시민들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겠지만 단순하게 가족들과 하루를 즐기기 위해 금오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있어서는 잔디광장은 잔디광장 이상의 의미가 있을 것이다.
 만약, 이 같은 시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잔디를 보호하기 위해 1년이라는 기간 동안 휴식년제를 시행할 것이 아니라 언제라도 시민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며 휴식을 취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인조잔디로의 교체도 긍정적으로 검토해 봐야 할 것이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
칠곡군,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
박비주와 좋은사람들, 구미장복에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온열
구미성리학역사관, 2026 하반
구미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관내
대구 동구 프리미엄 요양시설 '
칠곡군,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
경북보건대학교, 재직간호사 대상
최신뉴스
 
경북경총 중장년내일센터, 대구-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온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부
구미시가족센터, 다자녀·초등 맞
구미시, 미래 성장동력 국비 확
구미시, 소비자 참여형 품평회
구미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조리종
구미도시공사, 경북 상반기 지방
경북보건대학교, ‘노인돌봄 생활
8개 읍·면 찾아가는 순회 예선
경북보건대학교, 유한킴벌리 퇴직
구미대 - 경찰항공대 참수리 헬
구미시, ‘초등방학 틈새돌봄’
구미시, 취약계층 대상 폭염 대
구미시, 워킹맘 힐링 프로그램
칠곡사랑의집 무료급식소서 국자
칠곡군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정희용 국회의원, 고령군 국민의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로
구미시, 행안부 ‘2026년 햇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