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4월 12일(목) 오후 2시 제2회의실에서 경북혁신도시명칭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김천에 건설예정인 혁신도시 명칭을 “경북드림밸리(Gyeongbuk Dream-Valley)”로 확정 하였다.
지난 2월1일부터 3월 12일까지 40일 동안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명칭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488건이 응모 되었으며, 1차 심사에서 선정된 43건에 대해서 학계, 언론계, 의회, 이전 기관, 사업시행자, 도·김천시 등 관계전문가 들로 구성된 혁신도시 명칭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경북드림밸리를 최우수 명칭으로 결정 하였으며, 우수작에는 경북이노밸리, 장려상에는 경북센트럴밸리, 김천이노밸리, 행운상에는 김천이노시티 등 5점이 선정 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 중 최우수상 1점은 도시사 상장 및 상금 200만원, 우수상 1점은 도지사 상장 및 상금 50만원, 장려상 2점에 대해서는 상장과 상금 각 20만원, 행운상 6점에 대해서는 각 5만원의 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며 시상은 5월 정례조회시 시상하게 된다.
경북도와 김천시는 혁신도시에 걸맞은 명칭이 선정됨으로써 캐릭터 공모도 상반기 중에 실시하여 미래의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성장거점으로서의 기능과 지역특성화 발전 및 자립형지방화를 앞당길 「미래형 혁신도시」건설에 박차를 가해 나가기로 하였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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