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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상해 피의자 구속
2004년 02월 09일(월) 04:09 [경북중부신문]
 
 구미경찰서는 지난 1일 영업중인 소주방, 노래방 등을 전전하며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른 후 대금지급을 요구하는 피해자에게 흉기로 협박해 대금 청구를 단념케 하고, 대금을 요구하는 업주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가한 박모씨(25·구미시 지산동)를 강도상해 및 특수강도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달 29일 오후 9시50분경 구미시 원평동 라모씨(여 28)가 종업원으로 있는 ○○소주방 내에서 소주 3병 등을 시켜 먹고 흉기로 위협해 대금 청구를 단념케 하고, 같은 날 원평동 ○○노래방에서 노래방비 등 2만1천원을 요구하는 업주 천모씨(여 52)에게 같은 방법으로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다.

특수절도 피의자 5명 검거

 구미경찰서는 지난 1일 인터넷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알게 된 피해자의 연락처로 전화를 걸어 집이 빈 것을 확인한 후 실내에 침입해 고급 컴퓨터 본체 및 모니터 등 2백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3명, 여관방에 침입해 투숙객의 호주머니를 뒤져 현금 등 41만원을 절취한 피의자 1명, 취객의 호주머니를 뒤져 현금 등 64만원을 절취한 피의자 1명 등 5명을 특수절도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순찰차·탱크로리 충돌
경찰 2명 경상

 지난 5일 오후 11시45분경 구미시 오태동 경부고속도로 부산방면 169킬로미터 지점에서 상황연습 대기 중이던 고속순찰대 3지구대 경북41루 3095호 옵티마순찰차량을 대구방면으로 운전 중이던 경북80아 8292호 탱크로리가 순찰차를 충돌해 순찰차량이 전소하고 전모(38) 경장과 박모(30) 순경 등 2명이 사고로 경상을 입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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