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구미회.청우회.선각회 한마음체육대회가 지난 달 28일 현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각 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고아청우회(회장 지용원)가 주관한 대회로 매년 각 단체들이 순번제로 돌아가면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배구, 족구 두 종목을 펼친 이번 대회는 각 단체회원들의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기보다는 회원들 상호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로 자리 메김 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지용원 고아청우회 회장은 “구미 출신들로 구성된 단체인 구미회, 청우회, 선각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 날 만큼은 구미라는 하나의 큰 틀 아래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미회는 지난 2004년 11월 창립총회를 갖고 현재 3대 박정학 회장이 이끌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돕기, 독거노인 방문,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고아청우회는 지난 1986년 창립된 가장 오래된 단체로 현 지용원 회장을 중심으로 축구대회, 어려운 이웃돕기, 장학금 전달 등 고아읍민을 위한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선각회는 지난 1994년 창립된 이래 현재 강철용 회장을 중심으로 선산지역에서 경로잔치 및 읍민 노래자랑대회 등 다양한 지역봉사활동을 개최하고 있다.
한편, 이날 체육대회 결과 선각회가 종합 1위, 구미회가 2위, 고아청우회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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