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공단 경북북부지도원(원장 이규남)은 대구지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하종수)을 비롯한 영풍전자 및 9개 협력업체 대표가 함께한 가운데 지난 24일 (주)영풍 석포제련소(소장 김명수)와 『모기업-협력업체 상생협력 파트너쉽』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모기업이 주도하여 산업재해예방 활동추진 여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협력업체의 안전보건체제 구축을 목적으로 맺어지는 것으로 (주)영풍 석포제련소는 2006년에 이어 2007년에도 협약을 맺음으로써 모기업과 협력업체간 안전보건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오늘 협약에 따라 (주)영풍 석포제련소는 2008년 4월 23일까지 협력업체에 대해 안전보건관리조직 구성 및 운영, 협력업체별 재해감소 목표관리제 도입, 안전보건정보 네트워크 구축, 안전보건 기술 및 교육, 작업환경개선 등의 지원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공단에서도 모기업 및 협력업체에 대해 안전보건 기술지원, 안전보건네트워크 구축지원, 관리감독자에 대한 직무능력향상 교육지원 등의 종합적인 안전보건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지방노동청 영주지청에서도 모기업과 협력업체 간의 안전보건관리체제가 구축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이 협약식에 참석한 한국산업안전공단 이규남 경북북부지도원장은 “『모기업 협력업체 상생협력 파트너쉽 협약』을 통해 모기업, 협력업체, 노동부, 공단이 종합적인 안전관리지원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주)영풍 석포제련소 및 9개의 협력업체 모두가 재해가 없는 무재해 사업장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가 되기”를 당부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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