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주최, 바르게살기운동 주관
총 72개교 1,870명 참가, 오는 5월 중 시상식 계획
2007년 05월 02일(수) 05:54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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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단계백일장이 지난 달 30일 동락공원 전자신종 앞 광장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회장 정성기 사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운문, 산문, 그림, 서예 등 4개 부문에 걸쳐 펼쳐졌다.
지난 1984년 최초로 개최되어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한 단계백일장은 이 고장 출신으로 사육신의 한분인 단계 하위지 선생의 높은 학문과 충절을 기리고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창작활동 의욕을 북돋워 주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이제는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닌 명실공히 구미를 대표하는 백일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 참가자를 부문별 보면 운문 497명, 산문 416명, 그림 817명, 서예 140명이며 학년별로는 초등학생 1,432명, 중학생 304명, 고등학생 134명으로 관내 총 72개교에서 1,870명이 참가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저마다 갈고 닦는 실력을 마음껏 선보여 각자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이 대회에 제출된 작품은 구미교육청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작품성, 창의성, 독창성 등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금상, 은상, 동상 등으로 입상자를 선발하여 5월중 시상식을 실시할 예정이며 6월중에는 입상자에 대한 작품집을 발간, 입상자 및 관내 학교·기관단체에 배부할 계획이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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