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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돕기에 앞장
노조비 30% 사회환원 계획
2007년 05월 16일(수) 05:3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석 호 진 구미시의회 의원

 석호진 구미시의회 의원은 한강 이남의 단일 노조로서는 가장 크다는 LG필립스LCD 노동조합 구미지부장을 현재 맡고 있으면서 일인 2역을 담당하고 있다.  그 만큼 눈 코 뜰새 없이 바쁜 행보를 하고 있다.
 그러나 석 의원이 반드시 잊지 않고 있는 일이 있다. 지역의 소외 이웃을 지원하는 것이 바로 그것.
 석의원은 개인적으로 의회에서 받은 의정 활동비 전액을 소외 이웃에게 지원해 주고 있으며 회사의 노동조합에서는 연간 1억 5천만원 정도의 금액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등 봉사활동의 강도를 점점 높여나가고 있다.  앞으로는 노조비의 30%를 지원해 지역사회 환원을 실시한다는 계획까지 내놓고 있다.
 노동조합원들의 동의를 얻어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월 1백만원을 지원해 주고 있으며 장학금 2천만원 지급과 함께 구미의 면지역 초등학교 마다 모니터 40대씩 총 6백대를 지원해 학생들에게 편안한 학습공간을 제공하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석호진 의원은 그러나 “소외계층을 지원하면서 많은 비난을 듣고 있는데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구미지역이면 어떻고 다른 지역이면 어떻냐” 면서 “순수한 마음에서 지원하는 만큼 용기를 북돋아 줄 것”을 당부했다.
 석 의원은 이러한 봉사활동에 대해 살아오면서 느낀 것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어렸을 적부터 어려운 생활을 해오면서 기회가 되면 꼭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싶었습니다. 지금이 그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석의원은 힘이 있을 때까지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원을 실시할 것을 약속하면서 노동조합원들을 위해서, 그리고 시의원으로서 시민들을 위해 구미시를 견제하는 역할에도 소홀함이 없게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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