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 산업담당 부서 1기업 1담당공무원 시도
매월 1회 이상 기업 방문 애로사항 적극 수렴
2007년 03월 21일(수) 06:2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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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 “기업사랑 도우미” 활동 시책에 선산읍 직원들이 발 벗고 나섰다. 선산읍(읍장 홍덕인) 산업담당 부서에서 관내 처음 ‘1기업1담당공무원’을 시도했다는 것.
매월 1회 이상 담당공무원이 기업체를 방문하여 기업의 애로사항과 민원을 적극 수렴하고, 자체 해결 할 수 있는 사항은 우선 지원, 관련부서와 협조체제를 구축해 기업하기 좋은 선산, 살기 좋은 선산, 전 읍민이 부자 되는 선산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선산읍 도시개발사업에 맞물려 내건 이번 선산읍의 전략은 획기적인 바람을 불러 일으킬것이라는 것이 지역민들의 예측이다.
이와관련해 지난 14일에는 읍 공무원 27명이 읍사무소 2층에서 기업사랑 도우미 추진방향과 향후 활동계획 시달 교육을 실시하고, 일제히 기업을 방문해 기업사랑 도우미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기대 효과로는 기업민원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로 문제를 해결하고, 행정의 신뢰성이 제고된다는 것이다.
또, 기업인이나 종사원들에게 도움 되는 행정적 지원사항 또는 각종 시정홍보 사항 등의 홍보 채널을 활용하고, 기업인과 읍민이 상생할 수 있도록 각종 행사를 통해 기업인과 종사원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기업인과 읍민의 일체감과 축제분위기 조성이다.
그리고, 기업의 고충을 찾아서 해결함으로서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여 마음 놓고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기업하기 좋은 선산을 만드는데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홍덕인 읍장과 이형근 산업담당은 “기업사랑 도우미 활동이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기업민원의 사후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무단한 노력과 영구적으로 추진 관리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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