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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무소 설치 `아쉽다\'
중앙예산 및 투자유치 등 필수
구미시, 김천시 등은 운영 중
2007년 03월 21일(수) 06:37 [경북중부신문]
 
 중앙예산확보와 투자유치, 지역농산물의 판매망 구축을 위해 칠곡군 서울사무소 설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구미시는 지난 1997년 서초구에 사무실을 마련해 중소기업체 구미공단 유치홍보와 농산물 판매,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정보수집등의 업무를 펼치고 있다.
 김천시는 지난달 13일 서울서초구에 사무실을 열었고 포항시도 최근 용산구에 사무실을 열었다.
 도차원의 협의회를 구성해 지원할 예정이 있으므로 구미·김천·칠곡이 광역형 도시로 정보를 상호교류하고 동반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서울사무소가 개소되면 출향의사와의 교류가 활성화되며 기업유치관련업무를 담당해 중앙과 지방을 연결하는 구심점 역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력할 수 있게 된다.
 수도권 지역에서의 지역 농산물 및 향토제품 판매, 군정홍보로 실리를 추구하고 군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시승격의 절차 중 최종단계인 중앙정부와의 검토과정에서도 상세하게 지역현황을 설명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사무소에 근무하는 직원은 군 산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위 공모해 지역경제발전에 남다른 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있고 활동적이고 유능한 인력을 6급, 7급 각 1명씩 선발, 배치하면 된다.
 사무소 규모는 20평정도로 주거와 숙식이 가능하도록 해 직원들 서울 출장시 숙박시설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경비가 절감되는 다각적인 역할도 할 수 있다.
 세일즈 행정을 접목해 국토중심의 신성장 거점도시로 칠곡군이 거듭나도록 하여 경제제일주의 칠곡군으로 전진시켜야 한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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